/사진출처=MBC |
MBC 월화 드라마 '기황후'가 주간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밝힌 주간 시청률 톱50에 따르면 '기황후'는 25.7%의 전국 가구 시청률을 기록해 주간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기황후'의 뒤를 이어 SBS 월화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8.6%로 2위에 올랐다.
한편 KBS 1TV 일일 연속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28.3%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일일극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전체 시청률 정상을 차지했다.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