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최강창민 전화 연결.."눈물과 패배의 아이콘"

김태경 인턴기자 / 입력 : 2014.04.08 23:57 / 조회 : 6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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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방송인 강호동이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을 향해 "눈물과 패배의 아이콘"이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방송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예체능'을 땀과 열기로 가득 채워준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눈물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 지난 1년간 폭풍 눈물을 쏟아냈던 최강창민을 그리워했다. 이에 강호동은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최강창민에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최강창민은 "현재 일본 도쿄에 있다"며 "저도 거기에 갔었어야 했는데"라며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강호동은 "지금 눈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면서 "네가 눈물과 패배의 아이콘이지 않느냐"며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최강창민은 "제가 눈물의 선구자"라며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강호동에 "1년이나 지났는데 굳이 그 이야기를 하셔야 겠냐"며 애교 섞인 원망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최강창민은 1주년을 맞이한 '예체능'을 향해 응원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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