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이종석·진세연, 자전거 데이트 '풋풋'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4.04.07 08:48 / 조회 :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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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진세연 / 사진=아우라 미디어


배우 이종석과 진세연이 풋풋한 자전거 데이트를 즐겼다.

7일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연출 진혁, 제작 아우라미디어) 제작진은 주인공 박훈 역을 맡은 이종석과 그의 첫사랑 송재희 역을 맡은 진세연의 스틸 것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과 진세연은 봄기운 가득 담긴 꽃길을 따라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개성'이라는 팻말이 달린 자전거를 타고 환하게 웃으며 시골길을 달리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장면은 지난달 31일 충청북도 괴산의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촬영된 장면. 이종석과 진세연은 울퉁불퉁한 시골길을 자전거로 달려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챙겨가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는 중간 중간 서로 눈을 마주치며 환한 미소를 지어 가슴 풋풋한 설렘을 느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 이방인' 제작관계자는 "이종석과 진세연은 극중 어린 시절 운명 같은 첫 만남을 통해 자연스레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자연스러운 첫사랑의 감정이 단 한 컷에 담길 만큼 두 배우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 분)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 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현재 방송 중인 '신의 선물-14일'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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