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한류의 아이콘 부상..호주서도 인기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4.03.27 08:05 / 조회 :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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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이광수가 한류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7일 "자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로 '아시아프린스'로 떠오른 그가 동남아와 중화권에 이어 호주에서까지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며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호주 특집 편에서는 이광수를 비롯한 '런닝맨' 멤버들을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곳곳에 '배신광수', '기린광수', '호주프린스 광수' 등 이광수를 나타내는 수식어가 적힌 한글 플래카드들이 즐비했다.

앞서 그는 '런닝맨' 태국, 중국, 홍콩, 마카오, 베트남 편에서 해외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는 또한 영화와 드라마, 광고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며 국내외 팬들 사이에 인지도를 쌓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광수가 변화무쌍한 모습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와 겸손한 모습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그는 신중하고 항상 열심히 고민하는 성실한 배우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광수는 '런닝맨'과 영화 '좋은 친구들' 촬영을 진행 중이다.

윤성열 기자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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