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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윤호 / 사진= 스타뉴스 이기범 기자 |
동방신기(최강창민 유노윤호)의 유노윤호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
12일 가요계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유노윤호가 어제(11일) 밤 개인 연습을 하던 중 오른쪽 발목 인대에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발목에 이상을 느낀 후 병원을 찾았으며, 1~2주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뉴스에 "예정된 방송 출연 일정이 있는데, 이와 관련된 사항은 논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최근 정규7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수리수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