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개과천선' 주인공 물망..변호사 변신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4.03.11 18:22 / 조회 : 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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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명민 /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김명민이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극본 최희라·연출 박재범)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11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명민은 최근 '개과천선'의 주인공 역할을 제안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개과천선'은 '앙큼한 돌싱녀'의 후속 드라마로 MBC '골든타임'의 최희라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MBC '보고싶다', '스캔들' 등을 연출한 박재범PD가 연출을 맡았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던 비정한 변호사가 사고로 기억 상실증에 걸린 뒤 자신이 몸 담았던 로펌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한편 김명민이 '개과천선' 출연을 확정하게 되면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드라마의 제왕'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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