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에 가다' 이상화 "부담감 떨치려 SNS 끊었다"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4.02.24 00:38 / 조회 :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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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진짜 사나이 소치에 가다' 방송화면


2014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부담감에 SNS를 끊었다고 털어놨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동계올림픽 특집 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소치에 가다'에서는 박형식과 서경석이 러시아 소치를 찾아 동계올림픽에 참여한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이날 두 사람은 이상황와 만나 "이상화의 금메달 이전까지 우리나라에 메달이 하나도 없었다"고 말하며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상화는 "개막식 이후로 SNS나 모두 끊었다"며 부담감을 떨치기 위해 노력했음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화 선수 어머니의 영상 편지도 공개됐다. 이상화의 어머니는 "부상 조심하고 메달에 연연하지 말고, 유종의 미를 거둬라.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다 오라"고 전했다. 이상화 선수는 눈시울을 붉히며 "얼른 보고 싶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상화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트 5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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