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구혜선, '엔젤 아이즈' 남녀 주인공 호흡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4.02.12 15:15 / 조회 : 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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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왼쪽) 구혜선 /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상윤과 구혜선이 '엔젤 아이즈'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11일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상윤과 구혜선이 SBS 새 주말드라마 '엔젤 아이즈'(극본 윤지련 연출 최문석) 주인공 박동주와 윤수완 역에 각각 캐스팅 돼 막바지 조율 단계다.

이상윤이 시각장애인 소녀와 첫사랑을 간진한 응급외과의 박동주 역을, 구혜선이 시각장애인이었지만 안구 이식으로 눈을 뜨게 되는 119 구조대원 윤수완 역을 맡아 애틋한 로맨스를 펼친다.

'엔젤 아이즈'는 아픈 가족사 때문에 첫사랑을 떠나보낸 남녀 주인공이 12년 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발리에서 생긴 일', '뿌리 깊은 나무', '보스를 지켜라' 등을 기획한 최문석EP와 '꽃보다 남자' '프러포즈 대작전' 등을 집필한 윤지련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젤 아이즈'는 현재 방송 중인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최보란 기자 r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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