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9개월만 신곡 뮤비 '기습공개'..10일 음원발표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4.02.09 21:30 / 조회 : 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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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의 도대윤 김예림 / 화면캡처='톡 투 미' 뮤직비디오


혼성 듀오 투개월(도대윤 김예림)이 깜짝 신곡 발표 소식을 직접 전하며 뮤직비디오도 기습 공개했다.

투개월은 9일 오후 소속사 미스틱89 캐스트 생방송에 등장, "9개월 만에 돌아온 투개월의 도대윤 김예림"이라며 팬들에 반갑게 인사한 뒤 "둘이 카메라 앞에서 이야기하는 게 진짜 오랜만"이라고 말했다.

투개월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도 맹활약하고 있는 김예림은 "미스틱89의 중대발표를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라며 "사실은 저희가 오랜만에 투개월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새로운 싱글을 준비했다"라며 미스틱89의 중대발표가 투개월의 신곡 공개임을 알렸다.

투개월은 신곡 제목을 '톡 투 미(TALK TO ME)'이라고 밝힌 뒤 10일 낮 12시 음원을 정식 발표할 것이란 소식도 함께 전했다

이로써 투개월은 지난해 5월 선보인 첫 싱글 '넘버 원' 이후 9개월 만에 새 싱글을 내게 됐다.

김예림은 "'톡 투 미'는 커플에 대한 곡"이라며 "커플들끼리 사랑을 하다 보면 싸우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는데 상처를 안고 그냥 지나가지 말고 속마음을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는 뜻의 곡"이라며 투개월의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김예림에 따르면 '톡 투 미'는 윤종신이 작사, 정석원이 작곡했다.

투개월은 이날 오후 8시께는 공식 페이스북에 '톡 투 미'의 뮤직비디오를 기습 공개했다. 연인들의 사랑스런 사진들로 이뤄진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김예림과 도대윤은 개성 넘치는 목소리로 따뜻한 감성 발라드인 '톡 투 미'를 소화했다.

한편 이날 미스틱89 캐스트 생방송에서 도대윤은 그 간 미국에서 공부 및 작곡과 기타 연습을 했고, 지난 1월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길혜성 기자 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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