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이휘재, 연애시절 아내 더듬다가 굴욕

라효진 인턴기자 / 입력 : 2014.01.14 00:07 / 조회 : 28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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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힐링캠프' 이휘재가 아내와 연애담을 풀어 놓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휘재는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씨와 인연을 공개했다.

이휘재는 후배 소개로 알게 된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소개팅 성공률이 낮은 편이라 부담 없이 나갔는데, 축구 리그로 따지면 '프리미어리그' 급의 여성분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휘재는 "절대 놓칠 수 없었기 때문에 2주간 폭풍대시를 했다"고 말하며 "네 번째 만남 때 극장 데이트를 했는데 이때 스킨십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휘재는 "아내의 손을 잡았는데 반응이 없어서 더듬기까지 했는데도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며 "자존심이 상해 당시 관계를 정리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이휘재는 사실 아내가 이휘재로부터 사귀자는 말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차갑게 굴었던 사실을 알게 된 후 다시 고백하여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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