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철민, 박희정, 유세형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식당에서 열린 영화 '또 하나의 약속' 제작발표회에서 OST로 사용된 곡을 부르고 있다.
'또 하나의 약속'은 반도체 회사에서 일하던 스무살 딸을 백혈병으로 잃은 평범한 택시운전 기사가 딸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며 재판에 나선 실화가 바탕. 박철민은 평범한 아버지 상구 역을 맡았다. 내달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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