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2013 SBS 연기대상 MC '확정'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3.12.11 16:38 / 조회 : 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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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 / 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이보영이 SBS 연기대상 MC로 확정됐다.

11일 이보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뉴스에 "이보영이 오는 31일 열리는 2013 SBS 연기대상 MC를 맡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KBS 2TV '내 딸 서영이'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2연타 홈런을 날린 데다, 연인 지성과 결혼식을 올린 이보영은 연기대상 MC로 2013년을 화려하게 마무리 할 예정이다.

SBS 미니시리즈 부활 신호탄을 쏘아올린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이보영이 진행자로 나서며 이번 연기대상의 의미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보영은 '너목들'에서 과거의 상처로 인해 속물이 됐지만, 초능력 소년 박수하(이종석 분)와 만나 진심을 다하는 국선전담변호사로 성장해 가는 변해가는 장혜성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이를 통해 이보영은 각종 드라마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휩쓸기도 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이보영과 더불어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로 인기 몰이 중인 김우빈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휘재가 공동MC로 나선다.

최보란 기자r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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