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환, 전역과 동시에 '미스코리아' 합류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3.11.18 09:31 / 조회 :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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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재환이 전역과 함께 '미스코리아'에 합류했다.

지난 12일 육군 현역병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최재환은 직후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연출 권석장)에 캐스팅됐다. 복귀와 동시에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된 셈이다.

최재환과 드라마 '파스타'로 인연을 맺었던 서숙항 작가, 권석장 PD는 이번 작품을 시작하면서부터 최재환을 염두에 둔 배역을 마련할 만큼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미스코리아'는 IMF가 터진 1997년을 배경으로 위기에 처한 화장품 회사 회사원들이 자신의 고교시절 전교생의 퀸카였던 그녀를 미스코리아로 만드는 이야기.

최재환은 '미스코리아'에서 외골수 화장품회사 연구원 김강우 역을 맡아 이선균, 이연희, 이성민, 송선미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파스타'의 레스토랑 멤버였던 이선균, 이성민과는 다시 인연을 맺고 찰떡 호흡을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미스코리아'는 '메디컬탑팀'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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