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봄봄봄', 2013 MMA 신인상 부문 1위 질주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3.11.01 18:26 / 조회 : 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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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 사진=스타뉴스


'슈퍼스타K' 시즌4 출신 가수 로이킴이 '2013 멜론 뮤직 어워드(2013 Melon Music Awards, 이하 '2013 MMA') 신인상 부문 팬 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첫 시상식에서 로이킴이 신인상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29일부터 진행한 '2013 MMA' 2차 온라인 투표 신인상 부문에는 1일 오후 6시 현재 총 15만7988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이킴의 '봄봄봄'이 6만507표(38.8%)를 얻어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봄봄봄'은 지난 5월 멜론 월간 음원차트 2위를 기록한 바 있어 음원점수 비중이 높은 이번 시상식의 신인상이 유력하다.

이어 4만2536표(26.9%)를 얻은 투개월의 김예림의 '올 라이트(All Right)'가 2위로 뒤를 쫓고 있다. 3위는 3만4454표(21.8%)를 얻은 남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이 차지했다.

여성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나쁜여자'와 남자 아이돌그룹 히스토리의 '드리머(Dreamer)'가 그 뒤를 이었다.

'2013 MMA'는 올해 열리는 첫 번째 시상식이다. 올해 역시 무수한 신인들이 쏟아져 나온 탓에 신인상 부문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수상자는 음원점수(70%)와 투표점수 (3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투표는 오는 13일까지며, 수상자는 다음날인 14일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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