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타운, 日공연 성황리에 마쳐..10만관객 '열광'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3.10.28 08:47 / 조회 : 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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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국내 대형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대규모 공연으로 일본을 사로잡았다.

28일 SM 측에 따르면 가수 강타, 보아, 그룹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엑소, 천상지희, 제이민 등 소속 가수들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SMTOWN LIVE WORLD TOUR III in TOKYO SPECIAL EDITION'란 타이틀로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약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50여곡으로 무대가 꾸며졌다. 이에 공연장을 찾은 10만 관객은 열광했다.

특히 이들은 자신들의 대표곡은 물론이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의 규현은 '이치고(딸기)' 무대를,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헨리는 'Almost is Never Enough'를 열창했다. 또한 유노윤호, 동해, 은혁, 효연, 태민, 카이, 레이가 함께 한 SM의 댄스 유닛 SM 더 퍼포먼스는 'Spectrum' 등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지난 27일에는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현지 팬들의 성원으로 홋카이도, 오사카, 교토, 히로시마 등의 137개 영화관에서 공연을 실황을 중계하기도 했다.

한편 SM타운 LIVE 공연은 그간 한국, 미국, 프랑스, 중국 등 전 세계 주요도시에서 공연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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