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정웅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 男최우수상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3.10.02 19:23 / 조회 :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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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사진=진주(경남) 임성균 이기범 홍봉진 기자


배우 정웅인이 2013 코리아드라마어워즈(KDA)에서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정웅인은 2일 오후 6시 경남 진주시 진주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남자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정웅인은 "고맙습니다. 얘기 좀 할게요. 너목들 관계자와 기쁨을 나누겠습니다.조수원 박혜련 님께 감사합니다"라며 "내 목을 세게 눌러준 종석이에게도 감사합니다. 이보영씨 결혼 축하합니다. 그리고 아내에게도 감사합니다. 진정성 있는 연기 하겠습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웅인은 지난 8월1일 종영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연쇄살인범 민준국을 연기했다. 그는 소름끼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는 여러 유행어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그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연기파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오상진과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수빈의 사회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또 포맨과 달샤벳이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올해 2013 코리아드라마어어즈에서는 연기대상과 작품상, 작가상등 총 14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작)를 가렸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지난 1년간 방영된 TV드라마를 대상으로 지상파 방송 3사 및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채널을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단일부문 최대의 드라마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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