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박명수 빠진 '세바퀴' 일일 MC..'애교만점'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3.10.02 13:28 / 조회 : 6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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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 사진=이기범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멤버 써니가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 일일MC로 나선다.

2일 '세바퀴' 제작진은 스타뉴스에 "써니는 최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세바퀴' 녹화에 MC로 참여해 이휘재, 박미선과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써니는 이날 녹화에서 특유의 애교를 마음껏 과시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써니는 톡톡 튀는 진행솜씨와 살살 녹는 애교로 '숭늉세대' 패널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최근 tvN '꽃보다 할배'를 통해 만났던 이서진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등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바퀴'는 개편을 맞아 지난 20일 방송부터 패널과 프로그램 형식을 바꿨다. 아메리카노 세대인 10~20대, 자판기 커피 세대인 30~40대, 숭늉세대인 50대 이상으로 나누어 3세대의 생각과 차이를 이야기해 줄 각 세대 대표 연예인들이 출연해 퀴즈를 푸는 등 변화를 꾀했다.

변화한 '세바퀴'는 기존의 토크 방식과 달라진 세대별 토크로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의 공감을 유도하며 호평 받고 있다.

한편 써니가 일일 MC를 맡은 '세바퀴'는 오는 5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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