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측 "'따뜻한 말 한마디' 제안받고 검토중"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3.09.09 09:13 / 조회 : 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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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 / 사진=스타뉴스


배우 김지수가 '따뜻한 말 한마디'로 연기 재개를 검토 중이다.

9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김지수는 SBS 새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의 주인공으로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며 "출연 여부가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지수가 출연을 확정하면 지난 2011년 KBS 1TV '근초고왕' 이후 2년여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다. 김지수는 최근 연인과 결별한 뒤 마음을 추스르며 연기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차기작을 고민하고 있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중년 남녀가 위험한 사랑에 빠지면서 겪게 되는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종합편성채널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와 SBS '다섯손가락'을 연출한 김영훈 PD가 의기투합했다.

현재 남자주인공으로 지진희가 출연할 예정인 가운데 여주인공을 놓고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다. 김지수와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으며 결혼 후 영국에 머물고 있는 배우 한혜진 역시 이 작품을 검토 중이라 시선이 모아진다.

한편 '따뜻한 말 한마디'는 오는 11월 '수상한 가정부' 후속으로 월화극 편성이 예정된 상황이었으나, 최근 주말극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의 편성이 연기되면서, 주말로 옮길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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