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화장실 앞 피크닉 "내겐 따뜻한 변소가 있어"

김예진 인턴기자 / 입력 : 2013.08.09 22:29 / 조회 : 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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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꽃보다 할배' 방송캡처

H3(이순재 박근형 백일섭)과 이서진이 화장실 앞에서 도시락을 먹게 됐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배우 김미숙이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에게 준 용돈으로 헬기를 타고 피크닉을 떠났다.

햇볕 아래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길 계획이었던 H3과 이서진은 우중충하고 추운 날씨에 당황했다.

게다가 심한 바람으로 인해 왔던 헬기가 다시 돌아가자 추위를 견디지 못한 H3은 이동을 하기 시작했다.

이서진은 문이라는 문은 다 열었지만 열려있는 곳은 화장실 밖에 없었다. 결국 화장실로 모인 H3과 이서진은 화장실 앞 빈 공간에 자리를 깔고 도시락을 먹게 됐다.

"(헬기가 안 오면) 걸어 내려간다"는 이순재와 박근형과는 달리 백일섭은 "내려가지 않을 거다. 내겐 따뜻한 변소가 있으니까"라며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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