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존박, '무도' 이어 '런닝맨' 출연..예능대세 굳히나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3.08.09 16:51 / 조회 : 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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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 사진= 스타뉴스 이동훈 기자


가수 존박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9일 방송계에 따르면 존박은 지난 7일 진행된 SBS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 참여했다.

복수의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존박이 경기도 양주시에서 진행된 '런닝맨' 녹화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며 "동료가수 조정치, 정인, 김예림과 연기자 박상면, 김광규 그리고 방송인 사유리와 함께 즐거운 촬영 분위기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존박은 이날 촬영에서 커플레이스, 물놀이, 인간 윷놀이 등 몸을 쓰는 예능을 통해 남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존박은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여름 예능캠프 편에 출연해 제작진이 준비한 몰래카메라에 제대로 속아 넘어가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몰래카메라는 리포터 맹승지가 다짜고짜 '가수 이적 씨랑 왜 그랬냐' '이미 그 분은 다 말씀하셨다' 등의 질문으로 존박을 당황케 하는 내용으로 펼쳐졌다. 이에 존박은 순진하면서도 의리 있는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존박이 대중에게 사랑받는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 이어 '런닝맨'에도 연달아 등장하며, 예능계의 샛별로 떠오를지 관심이 모인다. 방송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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