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하정우소속사 판타지오, 男5인조 서프라이즈 데뷔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3.08.08 07:23 / 조회 : 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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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서프라이즈


국내 최초로 배우로 구성된 5인조 남성 그룹이 출격한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하정우, 염정아, 정경호 등이 소속된 판타지오(대표 나병준)에서 2년 동안 준비한 그룹인 서프라이즈(서강준 이태환 유일 공명 강태오)가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극본 연출 정정화)을 통해 전격 데뷔한다.

이들은 극중에서 김소은과 함께 기상천외한 뽑기 미션을 수행하는 후비고 뽑기부의 부원으로 등장한다.

서강준은 뽑기부의 리더 서강준 역, 이태환은 뽑기부의 브레인 한재희 역, 유일은 비주얼 담당 유일 역, 공명은 감수성을 담당하는 공명 역, 강태호는 뽑기부의 체력담당 강태풍 역을 맡았다.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정정화 감독에게 발탁돼 눈길을 끈다. 정정화 감독의 전작인 케이블채널 tvN '꽃미남' 시리즈가 화제를 모은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진다.

서프라이즈 멤버들은 20대 초반으로 구성됐으며 소속사의 신인 연기자 발굴 프로그램인 엑터스리그를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춤, 노래, 연기 등 각 분야에 걸쳐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았다.

판타지오는 "'서프라이즈’는 기존의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화된 신인 배우 그룹이다. 각 개인이 경쟁률 높은 오디션과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데뷔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판타지오"비주얼은 물론 배우로서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연기력 외에도 춤과 노래 등 역량을 갖춘 탄탄한 신예들이다. 가수 아이돌과 달리 배우로서 연기에 기반을 두고 광고, 음반 등 활동을 넓혀간다"고 말했다.

한편 '방과 후 복불복'은 9월 SK 전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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