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면' 이해인, 박세영에 "이게 다 너 때문"

김예진 인턴기자 / 입력 : 2013.08.01 20:46 / 조회 : 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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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지성이면 감천' 방송캡처


'지성이면 감천'의 이해인이 박세영에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극본 김현희 연출 김명욱)에서 이예린(이해인 분)은 의식을 잃은 김주희(심혜진 분)가 친딸 최세영(박세영 분)만 찾자 최세영이 있는 지방으로 직접 찾아갔다.

이예린은 박세영이 "어디가 얼마나 아프신데요?"라고 묻자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운전대를 손으로 내리쳤다.

갓길에 차를 세운 이예린은 최세영에게 "뭐 이런 거지같은 경우가 다 있어? 난 뭐야? 엄마한테 나는 뭐야? 너만 안 나타났음 이런 일 나지 않았어. 엄마가 너만 찾아! 연주만 찾는다고!"라며 소리쳤다.

당황한 최세영이 "선배님"이라고 하자 이예린은 "선배님이라고 부르지마! 나 우리 엄마 딸이야! 자매나 마찬가지라고! 끝까지 선배님? 가증스러워. 너만 조용한데 피해있으니 좋니? 이게 다 너 때문이야. 만약에 우리 엄마한테 무슨 일 생기면 너 가만 안 둘 거야"라며 울부짖었다.

최세영은 김주희의 곁을 밤새 지킨 뒤 그가 의식을 차리자 얼굴을 보지 않고 떠났다. 이예린은 "내가 너 다시 오게 만들 거 같아? 절대 안 그래"라며 최세영을 향해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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