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 김태훈, 딸 지우 얼굴 상처에 안절부절

김예진 인턴기자 / 입력 : 2013.07.31 20:32 / 조회 : 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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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말의 순정' 방송캡쳐


'일말의 순정'에서 김태훈이 딸 지우의 상처에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정우성(김태훈 분)은 딸 정순정(지우 분)의 얼굴에 난 상처가 다 나을 때까지 치료에만 매달렸다.

정우성은 여자친구 김선미(전미선 분)와 정순정이 단 둘이 식사를 한 자리에서 정순정의 얼굴에 상처가 나자 흥분했다.

정우성의 모습에 죄책감을 느낀 김선미가 미안하다고 말하자 정우성은 정순정의 상처가 대수롭지 않은 척 했다.

그러나 정우성은 정순정이 잠들기 전 소매를 묶은 티셔츠를 입고 자게 하거나 교실 앞에서도 계속 상처에 대해 당부를 하는 등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술자리에서도 정순정에게 상처에 좋은 차를 마시는 인증사진을 보거나 성형외과 의사 친구에게 흉터가 안 없어질 확률에 대해 물었다.

정순정이 다친 소식에 한달음에 정우성의 집을 찾아간 선미 어머니(권기선 분)는 "딸 얼굴인데 얼마나 속상하겠어. 자다가도 생각나고 뒤돌아서도 생각나고"라며 정우성의 마음을 헤아렸다. 이에 정우성은 선미 어머니의 품에 안겨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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