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주연 '역린', 조정석·박성웅·정은채 합류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3.07.29 09:17 / 조회 : 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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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 박성웅 정은채(왼쪽부터)/사진=스타뉴스


배우 조정석, 박성웅, 정은채가 영화 '역린'에 캐스팅 됐다.

29일 영화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조정석과 박성웅, 정은채가 영화 '역린'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역린'은 조선시대 정조의 암살을 둘러싸고 죽이려는 자와 살리려는 자, 살아야만하는 자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영화. 현빈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정조 역을 맡은 현빈에 이어 갑수 역의 정재영 캐스팅 소식을 알린 '역린'은 조정석, 박성웅, 정은채까지 출연을 결정지으며 주요 출연진 라인업을 완성했다.

조정석은 살인을 위해 길러진 청부살수 을수 역으로 '역린'에 함께한다. 을수는 정조의 암살을 부여받는 인물로, 조정석은 이를 통해 날렵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박성웅은 금위영 대장 홍국영을 연기한다. 박성웅은 정조의 최측근으로 강직한 성품을 지닌 홍국영 역을 통해 '신세계'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객을 만난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등으로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정은해도 '역린'에 합류한다. 그는 왕의 의복을 관리하는 세답방 궁중나인 월혜 역으로 출연해 을수 역의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역린'은 올 하반기 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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