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꽃' 김옥빈, 이정신에 "엄태웅 좋아한다"

정진욱 인턴기자 / 입력 : 2013.07.05 00:23 / 조회 : 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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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칼과 꽃' 방송 화면


김옥빈이 이정신에게 엄태웅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TV '칼과 꽃(연출 김용수 박진석 극복 권민수)'에서 무영(김옥빈 분)은 연충(엄태웅 분)을 향한 애정을 왕궁 비밀 무사인 시우(이정신 분)에게 고백했다.

이날 고구려의 공주인 무영은 자신이 평소 호감을 가지고 있던 연충이 왕궁무사 시험에 지원한 사실을 알고 기뻐했다.

이후 무영은 시우와 함께 왕궁무사 시험을 치르는 연충의 모습을 몰래 지켜봤고, 그가 시험 마지막 단계에 임하던 중 바다 속에 빠져 정신을 잃은 것을 목격했다.

그러자 무영은 바다 속에 들어가 정신을 잃은 연충을 부축해 근처 해안으로 끌어냈다.

이 모습을 본 시우가 "왜 저자를 도와주시는 겁니까? 좋아하시는 겁니까?"라며 의아해하자, 무영은 "그래 그렇다. 그가 안타깝고, 걱정되고, 도와주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 놓았다.

이어 "그리고 난 뛰어난 무술실력을 가진 그가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며 미소 지었다.

한편 이날 연충은 무영의 도움을 받아 왕궁무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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