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김인권, 정우성과 '신의 한수'서 만난다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3.07.03 08:20 / 조회 : 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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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범수,김인권,정우성/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이범수와 김인권 등이 정우성 주연영화 '신의 한수'에서 만난다.

3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범수와 김인권, 안길강, 안성기 등이 '신의 한수'에 출연하기로 결정하고 최근 일정을 조정 중이다.

'신의 한수'는 내기 바둑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진 한 남자가 복수를 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뚝방전설' 조범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정우성이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해 화제를 샀다.

이범수는 정우성과 맞상대를 벌이는 악역으로 출연한다. 이범수가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시체가 돌아왔다' 이후 1년여 만이다.

이범수와 정우성은 1998년 '태양은 없다'에서 맞상대를 했기에 이번 만남은 더욱 눈길을 끈다.

'신의 한수'는 최근 막강조연으로 급부상 중인 김인권과 연기파배우 안길강, 국민배우 안성기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꾸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의 한수' 측은 조만간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8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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