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데릭허프 파격키스신 美영화 7월 유럽개봉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3.06.26 11:26 / 조회 : 13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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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왼쪽)와 데릭 허프 / 美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 3D' 공식 예고편 캡처


'아시아의 별' 보아의 첫 연기 데뷔작이자 할리우드 댄스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 3D(Make Your Move 3D)'가 7월 유럽 개봉을 앞두고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보아와 미국 인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챔피언 출신 배우 데릭 허프(Derek Hough)가 주연을 맡은 '메어크 유어 무브 3D' 측은 최근 2분27초 분량의 공식 예고편을 유튜브 등을 통해 선보였다.

보아는 역시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보아 주연의 미국 댄스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 3D' 공식 예고편이 드디어 공개됐고, 유럽에선 7월 개봉"이란 내용의 글을 공식 예고편 영상과 함께 리트위트해 올렸다.

보아는 예고편에서 특유의 역동적이고 감미로운 춤은 물론 영어 대사까지 무리 없는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보아와 상의를 벗은 데릭 허프가 아찔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은 이번 예고편을 통해 처음 공개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보아 주연의 '메이크 유어 무브 3D'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 댄서가 미국 뉴욕 언더그라운드 클럽의 위험한 경쟁으로 인해 서로 위협 받지만,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당초 '코부 3D'에서 제목을 '메이크 유어 무브 3D'로 바꿨다.

'스텝 업'과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의 작가 듀웨인 애들러가 감독을 맡았고, '주만지' '런어웨이 브라이드' 등 다수의 히트영화를 제작한 로버트 코트 및 CJ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했다. 지난 2011년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영화는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순차적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한국 개봉일은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보아는 26일 일본 새 싱글 '테일 오브 호프(Tail of hope)'를 정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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