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21'측 "연예병사와 충돌? 방송서 공개될것"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3.06.25 17:58 / 조회 : 216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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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SBS '현장21'이 국방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의 군 복무 실태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취재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현장21' 관계자는 25일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연예병사와 복무 실태 취재 과정에서 발생한 상황들은 오늘 방송을 통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제작진을 통해 예고된 내용 외에 구체적인 사항들은 방송을 보고 판단해 달라"고 전했다.

해당 취재와 관련한 국방부 또는 국방홍보원 측의 입장에 대한 질문에도 "방송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장21' 제작진은 이날 오후 8시55분 방송에서 연예병사들의 군 복무 실태에 대해 두 달간 심층 취재한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방송은 연예 병사들의 처신과 군의 관리 소홀에 대한 시청자들의 지적이 제기될 수 있는 내용임을 예고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방홍보원 관계자는 이날 오전 "방송이 아직 나오지도 않았기 때문에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없고 입장을 밝힐 수도 없다"라며 "추후 상황에 따라 필요할 경우엔 입장을 밝힐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해당 방송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수 있는 사실이 없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현장21' 예고에 등장한 늦은 시각 유흥업소 외출 건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정황을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현장21'에서 밝히는 연예 병사들의 군복무 현황은 어떨지, 이로 인해 잠잠해진 연예 병사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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