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측, 박지성 공개사과에 "노코멘트"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3.06.20 10:56 / 조회 : 14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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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 / 사진=임성균 기자


축구선수 박지성(32, 퀸즈파크 레인저스)이 배우 김사랑(33)에게 공개 사과를 한 가운데 김사랑 측이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20일 김사랑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지성씨가 김사랑에게 사과한 것에 대해서 아무런 할 말이 없다"고 답했다.

박지성은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 행사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김민지(28) SBS 아나운서와 공개 연애를 선언했다.

박지성은 이 자리에서 앞서 배우 김사랑과 열애루머에 휩싸인 것에 대해 "본의 아니게 (김사랑에게) 상처를 주게 되어서 죄송하다"며 "저의 연애에 많은 분들이 그렇게 관심을 가질지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민지 아나운서와의 연애사실을 공개하며 지난 2011년 처음 만났고 올해 5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지성 선수는 지난 200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7년여 동안 활약해온 한국 축구의 대들보. 지난해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이적했다.

박지성과 연애 중인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SBS 1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 아침' SBS '생방송 투데이' 등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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