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신민아·한효주, 미쟝센영화제 심사 맡아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3.06.18 14:05 / 조회 : 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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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신민아 한효주(왼쪽부터)/사진=스타뉴스

배우 손현주 장영남 유아인 신민아 한효주가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이 됐다.

18일 미쟝센단편영화제 측은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의 명예 심사위원으로 손현주 장영남 유아인 신민아 한효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매년 최고의 배우들을 명예 심사위원단으로 위촉했다. 올해는 손현주를 비롯한 다섯 명의 배우가 다섯 가지 장르의 심사를 맡는다.

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를 모은 비정성시 부문 심사는 '키친' '새드무비' 등에 출연한 신민아가 담당한다. 신민아는 지난 2009년 사랑에 관란 짧은 필름 명예 심사위원에 이어 두 번째로 명예 심사위원 자리에 올랐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완득이'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유아인은 멜로드라마를 평가하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명예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그가 어떤 작품을 선정할 지 기대를 모은다.

코미디 영화가 각축전을 벌이는 희극지왕 부문은 '광해, 왕이 된 남자'로 1000만 배우 반열에 오른 한효주가 선정됐다. 지난 해 '반창꼬'를 통해 청순한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코믹연기까지 선보였던 그가 어떤 작품에 손을 들어줄 지 주목된다.

공포와 판타지 장르는 선보이는 절대악몽 부문은 안정적인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장영남이 심사에 참여한다. 장영남은 지난해와 올해 '공정사회'로 각종 해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다. 올해 영화제는 '늑대소년'으로 함께 작업했던 조성희 감독이 대표 집행위원으로 함께하게 돼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액션과 스릴러 부문인 4만번의 구타 명예심사위원에는 최근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강한 액션을 선보인 손현주가 낙점됐다. 손현주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장철수 감독과 함께 4만번의 구타 부문 심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미쟝센이 후원하는 제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이수 아트나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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