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백봉기, 11월 늦깎이 결혼 "아내 고마워"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3.06.18 08:46 / 조회 : 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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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봉기


배우 백봉기(33)가 오는 11월 '늦깎이' 결혼식을 올린다.

백봉기는 18일 오전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11월 달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차분히 하나, 하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봉기는 아내 이모(22)씨 사이에 지난 1월 첫 딸을 얻은 '아빠'다.

그는 "원래는 결혼식을 하고 아이를 낳는 게 맞지만 아내가 아이 먼저 낳고 결혼식을 해도 된다고 해서 결혼식을 늦춘 것"이라며 "아이도 낳고 했으니 결혼식을 올리기로 최근 결정하고 11월을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봉기는 아내 이씨의 반응에 대해 "특별한 반응은 없었다"며 웃었다.

늦은 결혼식인만큼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라는 게 백봉기의 귀띔. 백봉기는 그러나 자세한 '서프라이즈 이벤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했다.

그는 "늦깎이 결혼식이니 당연히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며 "아내가 미리 알면 재미없으니 너무 기대하지 않게 써 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백봉기는 지난 2001년 KBS 2TV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다. 이후 '마이 프린세스', '미스 리플리'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여기보다 어딘가에', '알투비:리턴투베이스'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푸른거탑'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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