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연변거지 우정국 '군도' 캐스팅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3.05.14 08:46 / 조회 : 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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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정국/사진=바를정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우정국이 윤종빈 감독의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에 합류했다.

14일 우정국 소속사 바를정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정국은 '군도'에 합류, 최근 첫 촬영을 가졌다.

'군도'는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다했던 조선 철종 10년, 백성의 편에 서고자 했던 도적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의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하정우와 강동원이 주연으로 나섰다.

'신세계'에서 연변 거지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던 우정국은 '군도'에서 탐관오리에 착취당하는 힘없는 백성으로 분한다. 우정국은 지난 6일 한국민속촌에서 고리대를 감당하지 못해 빚을 져 곤장을 맞는 신으로 첫 촬영을 가졌다.

우정국은 "평소 존경하는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고 탄탄한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군도'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이번 작품에서는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배우 우정국의 또 다른 사극연기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우정국은 '군도'에 앞서 장준환 감독의 '화이'와 최진성 감독의 '소녀'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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