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종석,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출연..초능력 소년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3.04.24 16:27 / 조회 : 1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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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 ⓒ구혜정 기자 photonien@


배우 이종석이 초능력 소년으로 변신한다.

24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종석이 SBS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주연 박수하 역으로 캐스팅 됐다.

이종석이 연기할 박수하는 19살 소년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 어린 시절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잡도록 도와준 강순이 차가운 변호사로 변해 있는 것을 보고 정의감 넘치던 과거의 그녀로 돌리려고 애쓴다.

SBS '시크릿 가든', KBS 2TV '학교2013',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영화 '코리아' 등 인기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해 온 이종석이 이번엔 초능력 소년으로 분해 어떤 연기를 펼칠지 시선이 모아진다.

여주인공 강순 역으로 KBS 2TV '내 딸 서영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이보영이 유력시 되고 있다. 이들과 호흡을 맞출 능력 있고 정의감 넘치는 국선 변호사 신상덕 역에 김재원이 캐스팅 돼 작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도 안 되는 무죄율을 위해 변호해주는 국선 변호사의 이야기를 국내 최초로 조명하는 작품. 시트콤 '논스톱' 시리즈와 '김치 치즈 스마일,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과 '드림하이'의 극본을 쓴 박혜련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법정 드라마라는 틀 안에 초능력을 사용하는 캐릭터 설정을 더한 판타지와 로맨스, 코미디가 결합된 이색 장르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캐스팅 소식이 속속 전해지며 기대를 모으는 '내 안에 모든 것'의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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