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도가니' 황동혁 감독 '수상한 그녀'로 복귀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3.04.19 08:12 / 조회 : 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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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심은경이 '도가니' 황동혁 감독의 신작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심은경은 최근 영화 '수상한 그녀'(가제)에 출연하기로 잠정합의하고 세부사항을 조율중이다. '수상한 그녀'는 '도가니'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준비하는 신작.

할머니가 자신의 어릴 적 모습으로 돌아가 밴드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심은경은 주인공을 맡아 노인의 감성을 갖고 있되 젊음을 표현하는 역을 맡을 예정이다. 심은경은 장진 감독의 '로맨틱 헤븐'에서 할머니지만 천국에서 젊어진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었다.

심은경은 영화 '써니' 이후 2010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지난해 영화 '광해'에 출연했을 때는 방학 기간 짬을 내 촬영했었다.

한편 '수상한 그녀'는 심은경이 신세를 지는 이웃집 친구 역을 비롯해 주요 배역을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프리 프로덕션을 마친 뒤 올 상반기 중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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