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하석진·이하늬, 김남길·손예진 주연 '상어' 합류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4.09 06:00 / 조회 : 1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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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좌) 이하늬(우) ⓒ스타뉴스


배우 하석진과 이하늬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에 캐스팅 됐다.

KBS 드라마국 한 관계자는 9일 오전 스타뉴스에 "하석진과 이하늬가 '상어'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상어'는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칼을 겨누는 남자, 첫사랑에 흔들리고 아파하는 여자의 지독한 사랑과 운명을 담은 작품이다. '부활', '마왕'에 이은 복수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관계자는 "하석진과 이하늬는 '상어'의 남녀 주인공인 김남길, 손예진과 러브라인 및 갈등 구도에 놓인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석진은 극중 가야호텔 그룹 외동딸 조해우(손예진 분)의 약혼자 오준영 역을 맡았다. 이하늬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자이언트 호텔 사장 한이수의 비서 장영희 역을 맡게 됐다.

하석진은 지난 3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이후 두 달 여만에 안방극장 복귀다. 이하늬는 지난해 5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드라마 '불후의 명작'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한편 '상어'는 '직장의 신' 후속으로 오는 5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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