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김영철, 옛연인 김보희와 눈물의 재회

이나영 인턴기자 / 입력 : 2013.03.21 23:34 / 조회 : 5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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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쳐=KBS2TV'아이리스2'>


김영철과 김보희가 몇 십 년 만에 재회를 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아이리스2' (극본 조규원·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 아이리스와 NSS간 정유건(장혁 분)-백산(김영철 분) 맞교환이 이뤄졌다.

맞교환 도중 백산은 정유건이 무사히 NSS의 품에 돌아가자 바다에 뛰어들어 아이리스와 NSS 모두에서 벗어났다.

백산은 위상철을 찾아가 과거 사랑했던 여인 정수민(김보희 분)이 살아있느냐고 물었다. 위상철은 "유상준이 백산이라는 이름으로 제 2의 인생을 살았듯이 정수님 그 여자도 제 2의 인생을 살았지. 정지영이라는 이름으로"라고 고백했다.

백산은 그 길로 정수민의 집을 찾아갔다. 정수민은 한 눈에 백산을 알아보았다. 백산은 눈물을 흘리며 "미안해. 내가 너무 늦었지"라고 말했다. 몇 십 년만에 재회한 둘은 서로를 품에 안고 오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유건과 지수연(이다해 분)이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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