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제공=NH엔터테인먼트 |
아이돌 그룹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케빈 동호 훈 AJ)가 세계적인 팝 그룹 백스트리트보이즈와 한 무대에 선다.
19일 오전 소속사 N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키스는 오는 22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말레이시아 그랑프리' 기념 축하 콘서트 무대에 한국대표로 초청받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포뮬러원 (F1)' 공연에 유키스는 한국 대표가수로 2NE1과 함께 초청받았으며 세계적 팝그룹 백스트리트보이즈, 데미 로바토 등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1년 1회 공연에서는 걸그룹 원더걸스가, 지난해 2회 공연에서는 소녀시대가 초청받은 바 있다.
유키스는 "이번 공연은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존경하는 백스트리트보이즈 선배님들과 한 자리에 볼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 7일 정규1집 타이틀곡 '스탠딩 스틸(Standing Still)'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