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심장이상 딛고 무사전역 "연기 칼 갈았다"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3.02.16 15:40 / 조회 : 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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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서 열린 전역기념 팬인사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임주환(31)이 병역의무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했다.

임주환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임주환은 심장 이상에도 불구, 지난 2011년 5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으며 군사훈련 중 국군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육군 23사단에서 정훈병으로 근무하다 2012년 2월 연예병사로 발탁, 국방부 근무지원대 소속 국방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했다.

임주환은 전역을 축하하러온 팬들에게 "전역하니 좋다"라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그는 "걸그룹 포미닛이 군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다", "정지훈(비)은 잘 때도 베레모를 쓰고 잔다"고 등 군 생활 일화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임주환은 "군복무를 하며 연기에 칼을 갈았다"라며 "많이 불러 달라"고 향후 연기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임주환은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쌍화점' '수상한 고객들,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 '눈의 여왕', '탐나는 도다'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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