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배우 유진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진, 대기실에서 막 찍은 미모가 이 정도"라는 제목으로 유진의 대기실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일 유진이 MC를 맡고 있는 MBC '위대한 탄생 시즌3' 생방송 때 찍은 것으로 당일 방송에서 유진은 파격적인 앞트임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유진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한껏 물오른 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결혼하고 더 예뻐진 것 같다", "정말 섹시하다", "웃을 때 정말 예쁘다" 등으로 호응했다.
한편 유진은 MBC '위대한 탄생 시즌3'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민채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