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새 작업실 공개.."기분 정말 좋다"

이준엽 기자 / 입력 : 2013.02.07 15:31 / 조회 : 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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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엔블루 트위터>


4인조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 멤버 정용화가 작업실을 공개했다.


정용화는 7일 오전 씨엔블루의 공식 트위터에 "드디어 새로운 제 작업실 공개! 방에서 좁게 작업하다 이렇게 좋은 방에서 하니 기분이 정말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각종 음향 장비들로 꾸며진 새 작업실에서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여유로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정용화는 지난 1월 발매한 씨엔블루의 미니앨범 '리:블루(Re:BLUE)'의 타이틀곡 '아임 소리(I'm Sorry)'의 작사, 작곡을 맡는 등 싱어 송 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정용화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새로운 작업실. 축하합니다", "앞으로 좋은 곡 더 많이 쓰시길", "정용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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