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유준상 "돌아가신 아버지 지금도 그립다"

황가희 인턴기자 / 입력 : 2013.01.17 23:39 / 조회 :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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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릎팍 도사' 캡처>


배우 유준상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에서는 배우 유준상이 출연해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날 유준상은 "대학교에 가서 학생회장도 하고 학교에서 연극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쓰러지셨다는 전화가 왔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건강하셨던 분이 화장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지셨던 것이다. 결국 학생회장 한 것도 말씀 못 드렸고 얼마나 좋아하셨을지 지금도 한이 된다"라며 "지금도 그래서 아빠가 너무 보고 싶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그는 "처음으로 그렸던 그림이 '아빠를 찾아서'이다. 사람이 지구에서 달로 가고 두 바퀴 반을 돌아서 아빠 별로 가는 거다"라고 더하며 여전히 아버지를 마음에 담고 있음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은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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