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송강호 캐스팅 확정..인권 변호사 변신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3.01.10 09:04 / 조회 : 943
image
배우 송강호 ⓒ임성균 기자


배우 송강호가 영화 '변호인'에 합류한다.

10일 오전 영화배급사 NEW는 양우석 감독의 영화 '변호인'에 송강호가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1980년대 인권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밀리터리 웹툰 '스틸레인'의 작가 양우석의 감독 데뷔작이다.

송강호는 '변호인'의 주인공인 인권 변호사 역으로 출연해 긴장감 넘치는 법정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해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촬영으로 체코 등 해외에서 체류했던 송강호는 올해 '관상'과 '변호인'에 연이어 출연하며 국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배우 송강호가 연기하는 인권변호사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변호사'는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3월 말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