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내연애의 모든것' 캐스팅..임수정 동료役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3.01.04 08:06 / 조회 : 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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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 ⓒ사진=스타뉴스

배우 김정난이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 캐스팅됐다.

지난 3일 몇몇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정난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4월께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정난이 맡은 고동숙은 여성운동가 출신 진보정치인이자 여주인공인 노민영 진보노동당(가칭) 대표의 동료 의원으로 화통하고 화려한 스타일을 가진 성격의 인물이다. 현재 노민영 역에는 배우 임수정의 캐스팅이 유력한 상황이다.

앞서 김정난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청담동 출신 재벌가 박민숙으로 분해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화끈한 캐릭터를 소화해낸 바 있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정치 같은 연애와 연애 같은 정치의 세계를 다룬 드라마로 정치와 속성이 비슷한 연애를 직업 정치인이 한다면 어떨까라는 발상에서 시작해, 서로 정치성향과 성격이 다른 두 남녀 정치인의 아슬아슬한 사랑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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