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 김구라·이상민 손잡다..'남자의 그물건' MC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2.12.27 09:05 / 조회 :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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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방송인 김구라, 이상민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김구라와 이상민이 종편 예능 프로그램 MC로 만난다.

27일 JTBC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김구라와 이상민은 내년 1월 중 편성이 확정된 신설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그 물건'에서 공동 MC를 맡을 예정이다.

김구라의 종편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구라는 지난 2011년 12월 시사 버라이어티 '퀴즈쇼 아이돌 시사회' MC를 통해 종편에 입성한 적이 있다. 김구라는 지난 4월 막말 논란으로 방송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이후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를 통해 복귀,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이상민 역시 엠넷 '음악의 신'을 통해 색다른 예능 포맷을 선보이며 예능인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남자의 그 물건'은 발열내의, 스마트폰 등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많은 제품들을 직접 사용하면서 이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는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를 연출한 바 있는 임정아 PD와 여운혁 PD가 메가폰을 잡고 만드는 새 예능으로, 함께 '황금어장'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김구라와 재회하게 됐다.

한편 '남자의 그 물건'에는 이들과 함께 배우 이훈,KBS 2TV '톱밴드' 출신 톡식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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