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예원, 셀카 낙서 삼매경 '귀여워'

고소화 인턴기자 / 입력 : 2012.11.27 20:10 / 조회 :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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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원 트위터>


걸그룹 쥬얼리(예원 주연 세미 은정)의 멤버 예원이 귀여운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예원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 낙서하기 재밌다. 요즘엔 별게 다 있다니까. 여러분 hell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페이즐리 무늬의 티셔츠를 입고 오른손을 펼친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손바닥과 얼굴 주위에 직접 그린 낙서가 눈길을 끈다.

예원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심한 낙서네", "얼굴에 그려야 제 맛이지", "그림실력 좀 봅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원은 27일 공개된 가수 붐의 신곡 '예쁘긴 했지'의 내레이션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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