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동안 종결자 등극 '88년생 맞아?'

고소화 인턴기자 / 입력 : 2012.11.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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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승연 트위터>


걸그룹 카라(한승연 구하라 니콜 강지영 박규리)의 멤버 한승연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한승연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연말 생각에 걱정 산더미였다가 콘서트 생각에 두근두근 하다보면 밤새기 일쑤. 티비보다 영화보다 울컥. 운동도 하고 연습도 하고 여러분도 심심하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편안한 복장으로 머리를 묶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뽀얀 민낯으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승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88년생 아니고 98년생 아니야?", "문근영이 보이네", "너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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