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아 트위터> |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의 민아가 꽃을 들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민아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헉! 오늘부터 11월이었다니! 시간이 너무 빨라서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민아는 형형색색의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쪽 눈 밑에 그려진 두개의 눈물방울이 눈길을 끈다.
민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웃음 환상이다", "꽃을 든 미녀다", "누가 사준 거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26일 발표한 신곡 '나를 잊지마요'로 각종 가요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