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순정남녀'로 스크린 첫주연 도전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2.10.16 08:47 / 조회 : 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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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유인나가 스크린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는다.

16일 영화계에 따르면 유인나는 최근 영화 '순정남녀'(제작 골든타이드픽쳐스)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순정남녀'는 이별을 맞은 여자와 곁에서 그 여자를 지켜보는 남자의 이야기. 영화 '부산'을 연출한 박지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유인나는 그동안 상업영화에서 맛깔 나는 감초 역할을 맡다가 이번 영화를 통해 주연에 도전하게 됐다.

유인나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뒤 '최고의 사랑' '시크릿 가든' 등에서 사랑스런 조연 역할을 주로 소화했다. 영화에서도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러브픽션' 등에서 비슷한 역할을 맡았다.

그랬던 유인나는 남자친구 지현우를 만난 '인현왕후의 남자'로 드라마에서 주연 자리를 꿰찬 데 이어 영화에서도 주인공을 맡아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게 됐다.

'순정남녀'는 후속 캐스팅 작업과 프리 프로덕션을 거쳐 12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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