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코이카의 꿈' 탄자니아行..봉사활동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2.10.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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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아이돌 그룹 2PM(준호 준수 닉쿤 찬성 택연 우영)의 멤버 닉쿤이 MBC 특별기획 '코이카의 꿈' 팀과 함께 탄자니아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5일 MBC에 따르면 닉쿤은 같은 2PM 멤버 택연과 배우 이태란 박성웅 김혁 등과 함께 '코이카의 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MBC에 따르면 닉쿤의 이번 출연은 MBC측의 제안과 닉쿤 본인의 동의로 이루어졌다. '코이카의 꿈' 제작진은 "평소 어려운 이들에게 각종 기부, 후원 등 선행 활동을 지속해온 닉쿤이 이번 봉사 프로젝트에 꼭 참여하기를 원해 지속적으로 설득해왔다"고 전했다.

이에 닉쿤도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고 현재 실행중인 봉사활동의 연장선으로 심사숙고 끝에 참여를 결심했다는 후문.

'코이카의 꿈' 탄자니아 봉사단은 일반인 봉사단 23명과 배우 가수로 구성된 스타 봉사단 5명 등 총 28명으로 꾸려졌다. 국내 의료진 10명도 함께 동행, 의료봉사를 펼친다.


이들은 5일 탄자니아로 출국해 15일간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21일 날 돌아올 예정이다.

봉사단원들은 탄자니아 현지에서 식수 공급을 위한 송수선 겸 응급환자수송을 위한 선박 제작, 학교 리모델링 사업 및 현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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