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런던 공연 4천팬 열광..탈진 관객도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2.09.23 11:28 / 조회 : 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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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FNC 엔터테인먼트


보이밴드 씨엔블루가 영국 런던에서 성공적으로 첫 공연을 마무리했다.

23일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씨엔블루가 22일 오후7시 런던의 인디고투 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첫 공연을 가졌다고 전했다. 씨엔블루는 4000여 관객이 몰린 이번 공연에서 '직감' '러브걸' '원타임' '타투' '인 마이 헤드' '외톨이야' 등 2시간 여 동안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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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FNC 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탈진하는 관객들이 공연장 내 메디컬 센터에서 응급 치료를 받는 등 팬들이 매우 열정적으로 반응했다고 설명했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좌석 티켓은 전석 매진되었고, 공연장 스탱딩석은 선착순 입장이었는데 많은 팬들이 일찍 공연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공연 하루 전날부터 밤을 새며 기다렸다. 현지 팬들의 반응은 상상했던 것 이상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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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FNC 엔터테인먼트


이번 공연을 기획한 CJ E&M은 티켓의 95%가 외국 관객이었으며 유럽 각지에서 팬들이 모였다고 전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10월2일~21일까지 일본 6개 도시의 대형 경기장을 도는 투어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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